• Total : 2350728
  • Today : 606
  • Yesterday : 927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眞伊 조회 수:1415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IMG_37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514
133 Guest 하늘꽃 2008.10.01 1514
132 Guest 구인회 2008.08.02 1514
131 Guest 국산 2008.06.26 1514
130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물님 2016.04.21 1513
129 Guest 텅빈충만 2008.05.13 1513
128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1512
127 Guest 인향 2008.12.26 1512
126 달콤한 달콤님!1마음 ... 물님 2012.05.09 1510
125 Guest 박충선 2008.06.16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