숮덩이가 저 혼자.
2015.07.29 16:37
숯덩이가 저 혼자
금강석이 될 수 있을까
오늘도 내가
깨어날 수 있음은
이 어둠의 세월 속에서
쓸개 녹는 아픔이
있었던 까닭이지
나의 어둠이 내안에서
빛이 될 때까지
흘려 온 눈물이 있었던 까닭이지
저기 가을 햇살이
구름이
있었던 까닭이지.
" 제 전화 새로 사게 되었습니다 이병창목사님 전화번호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God bless u.!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4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1466 |
| 613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465 |
| 612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1464 |
| 611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1464 |
| 610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1464 |
| 609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1463 |
| 608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1461 |
| 607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2)
 | 제이에이치 | 2016.01.31 | 1461 |
| 606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461 |
| 605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1460 |
하늘꽃님, 열대야 무더위에 평안하신지요?
쉼이 필요하시면 불재로 오시길...
꽃님의 맑은 에너지가 그리워집니다.
물님 010-3849-6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