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2017.12.06 22:06
2017 데카그램 마지막 수련 12월 27일(수)부터입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4 | Guest | 구인회 | 2008.05.21 | 2336 |
293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 도도 | 2010.07.15 | 2336 |
292 |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 물님 | 2013.07.25 | 2336 |
291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2336 |
290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2337 |
289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2337 |
288 | Guest | 구인회 | 2008.12.26 | 2337 |
287 |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 물님 | 2010.04.20 | 2337 |
286 | 민들레 세상 [1] | 요새 | 2010.06.12 | 2337 |
285 | 업보 [2] | 용4 | 2013.07.04 | 2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