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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장자 2011.01.18 2280
423 진짜 부자 물님 2012.11.11 2281
422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2282
421 Guest 하늘꽃 2008.04.01 2283
420 문의 드립니다. [1] 우현 2010.08.06 2283
419 끝까지 할레루야! [3] file 하늘꽃 2017.07.18 2283
418 Guest 타오Tao 2008.05.29 2284
417 초한가 [4] 요새 2010.03.17 2284
416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2284
415 Guest 하늘꽃 2008.04.18 2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