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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4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유월절(김수진) 2009.01.01 2237
413 성령의생수 [3] file 하늘꽃 2010.08.2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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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수난일!! [2] 영 0 2011.04.2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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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Guest 타오Tao 2008.05.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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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도도 2013.06.1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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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