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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 Guest 인향 2008.12.26 2061
433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2059
432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이상호 2011.12.10 2059
431 Guest 하늘꽃 2008.08.18 2059
430 할레루야!!!!!! file 하늘꽃 2016.08.12 2058
429 만남 [1] 하늘꽃 2014.10.17 2058
428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광야 2011.07.29 2058
427 명예 [1] 삼산 2011.04.20 2057
426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비밀 2010.03.11 2056
425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