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731
  • Today : 397
  • Yesterday : 933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1502
423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502
422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501
421 Guest 구인회 2008.12.16 1501
420 Guest 운영자 2007.08.24 1501
419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500
418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1500
417 빈 교회 도도 2018.11.02 1499
416 Guest 운영자 2008.04.03 1499
415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