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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4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1481
413 Guest 구인회 2008.12.27 1481
412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1479
411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479
410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1479
409 Guest 구인회 2008.04.28 1479
408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1478
407 3658소리와의 전쟁 ... 덕은 2009.08.20 1478
406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1478
405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1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