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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Guest 운영자 2008.05.13 1398
403 Guest 운영자 2008.05.06 1398
402 Guest 구인회 2008.10.14 1397
401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1396
400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1394
399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394
398 산2 [1] 어린왕자 2012.05.19 1394
397 오시는 길 누가 막겠... 물님 2011.09.01 1394
396 Guest 명안 2008.04.16 1393
395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