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417
  • Today : 634
  • Yesterday : 1357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1.04.14 15:50

춤꾼 조회 수:2143

사랑하는 물님, 도님~
저는 춤꾼이에요.
한국에 도착하니 개나리, 진달래... 갖가지 꽃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11일날 한국에 도착을 해서 지금은 좀 쉬고 있어요.
나이로비를 떠나 혼자서 13일간 터키를 여행하고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잠이 자꾸만 와서 많이 자 주었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그리고 진달래 교회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시구요?
급하게 처리할 것만 정리되면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4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도도 2012.07.09 2270
373 배고프다고 - 물님 2015.11.04 2270
372 섬세 [1] 요새 2010.04.19 2271
371 판님, 판님, 그리운 ... 도도 2012.02.13 2271
370 백남준을 생각하며 물님 2014.04.03 2271
369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하늘꽃 2014.04.04 2271
368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요새 2010.07.01 2272
367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하늘 2011.05.11 2272
366 직업 [1] 삼산 2011.06.30 2272
365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지혜 2011.07.25 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