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523
  • Today : 1029
  • Yesterday : 1268


Guest

2006.05.29 20:13

이춘모 조회 수:1672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1234
33 선택 도도 2020.09.17 1611
32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1503
31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1408
30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647
29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1664
28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249
27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345
26 도도 도도 2020.12.03 1448
25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