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Guest | 하늘꽃 | 2008.09.16 | 1822 |
513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1821 |
512 | Guest | 타오Tao | 2008.05.23 | 1821 |
511 | 일본의 핵 위험에 대한 글 | 물님 | 2013.10.27 | 1820 |
510 | Guest | 강용철 | 2007.09.12 | 1820 |
509 | 비를 만나면 비가 되... | 도도 | 2013.06.19 | 1819 |
508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819 |
507 | Guest | 춤꾼 | 2008.06.20 | 1819 |
506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1819 |
505 | Guest | 구인회 | 2008.05.07 |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