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667
  • Today : 545
  • Yesterday : 927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1757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1522
33 선택 도도 2020.09.17 1873
32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1790
31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1648
30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889
29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1909
28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519
27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560
26 도도 도도 2020.12.03 1683
25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