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044
  • Today : 710
  • Yesterday : 933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1401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빈 교회 도도 2018.11.02 1506
423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506
422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1505
421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505
420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1505
419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504
418 Guest 여왕 2008.12.01 1504
417 Guest 구인회 2008.12.16 1503
416 Guest 운영자 2007.08.24 1503
415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