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4 | 옆사람 [1] | 장자 | 2011.01.19 | 2684 |
523 | 반구대 암각화 지킴이’ 김호석 교수 | 물님 | 2010.10.01 | 2685 |
522 | 화병(Hwa-byeong) [2] | 하늘 | 2010.10.20 | 2685 |
521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2686 |
520 |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 하늘꽃 | 2014.05.21 | 2689 |
519 | Guest | 뿌무 | 2007.09.29 | 2691 |
518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691 |
517 | Guest | 우주 | 2008.07.28 | 2692 |
516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2692 |
515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6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