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0059
  • Today : 1285
  • Yesterday : 1280


Guest

2008.04.03 10:55

최지혜 조회 수:1343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4 Guest 이춘모 2006.05.29 1720
333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1720
332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요새 2010.01.22 1721
331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삼산 2011.03.28 1721
330 슬픔 [1] 삼산 2011.04.20 1721
329 2012년 안녕~~ ^^ [4] 달콤 2013.02.09 1721
328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물님 2013.11.06 1721
327 Guest 박철완 2007.05.06 1722
326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하늘 2010.09.21 1722
325 Guest 뿌무 2007.09.29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