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03 10:55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4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1720 |
333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1720 |
332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1721 |
331 |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 삼산 | 2011.03.28 | 1721 |
330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1721 |
329 | 2012년 안녕~~ ^^ [4] | 달콤 | 2013.02.09 | 1721 |
328 |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 물님 | 2013.11.06 | 1721 |
327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1722 |
326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1722 |
325 | Guest | 뿌무 | 2007.09.29 | 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