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 물님 | 2009.03.07 | 1866 |
693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1865 |
692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1865 |
691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1865 |
690 | 산마을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864 |
689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1864 |
688 | Guest | 방희순 | 2008.03.31 | 1864 |
687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1863 |
686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1862 |
685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1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