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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Guest 이준실 2008.11.23 1643
593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요새 2010.02.04 1643
592 시간부자 물님 2012.09.19 1643
591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도도 2014.01.06 1644
590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물님 2014.07.19 1644
589 Guest 운영자 2008.06.23 1645
588 Guest 여왕 2008.11.17 1645
587 2011년 6월 항쟁 삼산 2011.06.30 1645
586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645
585 내일 뵙겠습니다..... [2] thewon 2011.10.19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