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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Guest 구인회 2008.10.27 2252
403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유월절(김수진) 2009.01.01 2253
402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오리 2011.02.17 2253
401 진짜 부자 물님 2012.11.11 2253
400 Guest 뿌무 2007.09.29 2254
399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file 광야 2009.12.26 2254
398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에덴 2010.05.24 2254
397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물님 2012.04.04 2254
396 문의 드립니다. [1] 우현 2010.08.06 2255
395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