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1833 |
563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1833 |
562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1834 |
561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1836 |
560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1836 |
559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1836 |
558 | Guest | 구인회 | 2008.04.18 | 1837 |
557 | 내가 그대를 보면 [5] | 비밀 | 2011.08.15 | 1837 |
556 |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 이상호 | 2011.12.10 | 1837 |
555 | Guest | 송화미 | 2006.04.24 | 1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