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4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1369 |
363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열풍 | 2012.01.17 | 1368 |
»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1368 |
361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367 |
360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366 |
359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364 |
358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364 |
357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1363 |
356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362 |
355 | Guest | 영접 | 2008.05.08 | 1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