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5 17:55
그리운 타오 !
뭐하시고 사는거요
요 즘 자주 안오시니
속이 타오
그러나 하느님이 특별히 사랑하시오니
안봐도 잘 계시는 줄 압니다~*
뭐하시고 사는거요
요 즘 자주 안오시니
속이 타오
그러나 하느님이 특별히 사랑하시오니
안봐도 잘 계시는 줄 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4 |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 물님 | 2013.01.24 | 1687 |
293 | (아리랑)에 담긴 秘密 [67] | 물님 | 2013.02.04 | 3622 |
292 | 나비의 꿈 [1] [158] | 물님 | 2013.02.09 | 16288 |
291 | 2012년 안녕~~ ^^ [4] | 달콤 | 2013.02.09 | 1762 |
290 |
쌀방아기계
![]() | 하늘꽃 | 2013.02.14 | 2781 |
289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501 |
288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1432 |
287 | 이현필 100주년 기념 행사 - 벽제 동광원분원 | 물님 | 2013.03.10 | 2986 |
286 | 오늘도 참 수고 많았... | 도도 | 2013.03.12 | 1719 |
285 | 묵상의 말씀 [56] | 물님 | 2013.03.14 | 2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