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4 | 하바드 도서관 벽에 있는 글 [226] | 물님 | 2012.12.23 | 3457 |
303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2128 |
302 | 해외여행시 알아야 할 나라별 금기사항! [1] | 물님 | 2012.12.30 | 2168 |
301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2332 |
300 |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 물님 | 2013.01.02 | 2167 |
299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2076 |
298 | 겨울 인텐시브 Living Together Being Together [1] | 물님 | 2013.01.08 | 2010 |
297 | 데카그램 1차 수련을... | 생명 | 2013.01.11 | 1807 |
296 | 영화 "Guzaarish" [1] | 하얀나비 | 2013.01.11 | 2016 |
295 |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 순결 | 2013.01.12 | 2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