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4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2381 |
| 143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381 |
| 142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2381 |
| 141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379 |
| 140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2379 |
| 139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2378 |
| 138 | 도도 | 도도 | 2020.12.03 | 2377 |
| 137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376 |
| 136 | Guest | 관계 | 2008.08.24 | 2376 |
| 135 | 결렬 | 도도 | 2019.03.01 | 2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