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4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1667 |
403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1667 |
402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1668 |
401 |
인간은 ?
[4] ![]() | 비밀 | 2012.09.08 | 1668 |
400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1669 |
399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670 |
398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1670 |
397 |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 물님 | 2012.09.07 | 1670 |
396 |
숨비와 물숨
![]() | 물님 | 2020.10.24 | 1670 |
395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16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