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선물
2007.09.15 20:36
다연, 안나님의 품에 하느님께서 더 행복하게 살라고
선물을 안겨 주셨습니다 ^^
리진의 랍비 이스라엘이 말했습니다.
" 인간이 인간으로 불리워지기 위해서는
하느님 앞에 바치는 하나의 선물로서
자신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
태현이가 하느님의 선물로서 이 세상에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분 더욱 행복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1 | 선물에 대하여 | 도도 | 2013.11.05 | 7236 |
650 |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잇는 가교(架橋) 《도마복음》 오강남 | 물님 | 2015.05.25 | 7240 |
649 |
가온의 편지 / 사 연
[2] ![]() | 가온 | 2014.04.06 | 7259 |
648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7272 |
647 | 가슴을 쓸어내리며.... [4] | 제로포인트 | 2014.03.25 | 7295 |
646 | 천국의 사진 | 물님 | 2013.11.07 | 7300 |
645 | 아름다운 마무리 | 물님 | 2015.09.02 | 7308 |
644 |
가온의 편지 / 태 왁
[6] ![]() | 가온 | 2013.12.05 | 7310 |
643 |
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 ![]() | 가온 | 2015.02.10 | 7311 |
642 | 호기심 | 물님 | 2015.11.20 | 7312 |
.
태현이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지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