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839
  • Today : 1030
  • Yesterday : 904


우리 친구를

2013.01.04 17:31

하얀나비 조회 수:7406


그리스도가  가득 찾아오셔서 

속삭이셨습니다. 

"우리 친구가 잠들었다, 깨우러 가자." 


떠오르는 질문들이 사그라 진 후에

나는 가만히 그리스도께만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분과 나 사이에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가 봅니다

기도한 후에

그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임을 깨닫습니다


"제 말을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 말을 들어주시는 줄을 알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1 보물 [1] 물님 2012.03.24 7825
350 봄날 지혜 2016.04.14 7823
349 가온의 편지 / 궤 도 [4] file 가온 2012.03.06 7812
348 독립운동가 권기옥 물님 2019.02.18 7802
347 "예수혁명, 아직 시작도 못했다." 물님 2013.05.24 7802
346 새해인사 - 말레이지아에서 박광범 물님 2012.01.02 7800
345 김진홍목사 칼람중에서 물님 2011.10.12 7796
344 가온의 편지 [2] 물님 2011.10.10 7796
343 이제 엽니다. 그리고 쓰여집니다. [2] 성소 2014.02.02 7791
342 누가복음21장19절 말씀 도도 2012.04.01 7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