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107
  • Today : 422
  • Yesterday : 844


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물님 조회 수:727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1 파스칼의 잠언 물님 2020.08.22 7618
400 사랑의 민박 물님 2016.01.28 7621
399 프란츠 카프카 물님 2021.12.31 7621
398 가온의 편지 / 꿈같은 이야기 [2] file 가온 2018.02.03 7625
397 가온의 편지 / 날게 하소서 [4] file 가온 2016.02.09 7627
396 평화에 대한 묵상 물님 2019.08.09 7628
395 일제강점기 조선의 서당 - [1] 물님 2020.01.21 7628
394 스승의 날에 -숨 물님 2022.05.17 7635
393 기도의 유효기간 물님 2020.06.29 7637
392 뜻을 적다 [1] 물님 2013.09.13 7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