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465
  • Today : 300
  • Yesterday : 1043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1905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원조한류 물님 2009.11.15 1881
693 Guest 운영자 2007.09.21 1881
692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1880
691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1880
690 산마을2 [1] 어린왕자 2012.05.19 1880
689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1880
688 승풍파랑(乘風波浪) 물님 2010.01.18 1880
687 Guest 운영자 2008.03.18 1880
686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1878
685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도도 2014.10.28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