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세아 | 도도 | 2020.08.26 | 1835 |
593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1835 |
592 | 2012년 안녕~~ ^^ [4] | 달콤 | 2013.02.09 | 1835 |
591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1834 |
590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834 |
589 |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 마시멜로 | 2009.01.07 | 1834 |
588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1834 |
587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1834 |
586 | Guest | 이우녕 | 2006.08.30 | 1834 |
585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833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