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2.04 22:33
마음길이 있음을 만나서 참 행복했읍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4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497 |
453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1497 |
452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496 |
451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1496 |
»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4 | 1495 |
449 | 길 [2] | 하늘꽃 | 2019.03.11 | 1490 |
448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1490 |
447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1489 |
446 | 결렬 | 도도 | 2019.03.01 | 1487 |
445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1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