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562
  • Today : 788
  • Yesterday : 1280


Guest

2007.06.07 22:03

운영자 조회 수:1480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4 Guest 박충선 2006.11.24 1457
473 우장춘 도도 2018.09.28 1455
472 Guest 하늘 꽃 2007.06.12 1455
471 不二 물님 2018.06.05 1454
470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454
469 Guest 김윤 2007.10.12 1452
468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1451
467 Guest 정옥희 2007.10.16 1451
466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450
465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