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4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1818 |
653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819 |
652 |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 물님 | 2012.12.09 | 1819 |
651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1819 |
650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1820 |
649 |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 물님 | 2013.11.06 | 1820 |
648 | 국기단이란? [2] | 도도 | 2014.04.26 | 1820 |
647 | Guest | 관계 | 2008.07.27 | 1822 |
646 | Guest | 황보미 | 2008.10.23 | 1822 |
645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1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