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소금과 흥빛
2013.11.25 20:50
우리는 쇠해야 되고 하나님만 흥해야 된다
이것이 소금과 빛이다 할렐루야!
이것이 소금과 빛이다 할렐루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 | 딸아, 평안히 가거라 | 물님 | 2015.10.04 | 3321 |
144 | 햇빛의 눈을 뜬 사람 | 물님 | 2015.09.27 | 3276 |
143 | 네 자녀를 먼저 배불리 먹여야 한다. 2015.9.6 | 물님 | 2015.09.13 | 3531 |
142 | 삶의 균형(팔)이 무너진 사람을 고치시다 | 물님 | 2015.07.24 | 3334 |
141 | 삶은 하나님이 차려주신 혼인잔치 | 물님 | 2015.07.06 | 3496 |
140 |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 물님 | 2015.04.30 | 3227 |
139 | 기적 - 나는 그리스도의 눈 | 물님 | 2014.12.23 | 3353 |
138 | 거룩의 길 | 물님 | 2014.12.23 | 3272 |
137 | 세상은 아버지의 잔칫상 [1] | 물님 | 2014.10.14 | 3330 |
136 | 나는 네 안에서 아버지를 본다. | 물님 | 2014.09.14 | 3290 |
그리스도를 향한 일념
그 마음이 하나님을 만나는
믿음입니다.
함박눈 내리는 불재의 아침
하늘꽃님에게도 은혜가
저 눈처럼 내리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