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1019.JPG](./files/attach/images/5423/375/012/IMG_1019.JPG)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2190 |
73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2188 |
72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2188 |
71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2188 |
70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2188 |
69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2187 |
68 | Guest | 도도 | 2008.08.27 | 2187 |
67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4 | 2187 |
66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2185 |
65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2185 |
피어난 웃음꽃
정겹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