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74 |
아름다운 울샨에서
[2]  | 축복 | 2011.04.24 | 3416 |
| 1073 | 나의 풀이, 푸리, 프리(Free) [4] | 하늘 | 2011.06.07 | 3414 |
| 1072 |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 가온 | 2009.01.30 | 3408 |
| 1071 | Guest | 다연 | 2008.05.06 | 3398 |
| 1070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3397 |
| 1069 | 꼬정관념은 가라 [4] | 하늘꽃 | 2009.01.14 | 3389 |
| 1068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요새 | 2010.11.13 | 3368 |
| 1067 | Guest | 하늘꽃 | 2008.09.16 | 3364 |
| 1066 |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 햄복지기 | 2009.09.07 | 3362 |
| 1065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3361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