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2015.08.09 22:41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4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247 |
1033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2247 |
1032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2247 |
1031 | Guest | 영접 | 2008.05.08 | 2249 |
1030 | Guest | 박충선 | 2006.12.31 | 2250 |
1029 | Guest | 국산 | 2008.06.26 | 2250 |
1028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251 |
1027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2251 |
1026 |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 하늘 | 2011.04.13 | 2253 |
1025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2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