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451
  • Today : 1039
  • Yesterday : 1081


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2247
1033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2247
1032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2247
1031 Guest 영접 2008.05.08 2249
1030 Guest 박충선 2006.12.31 2250
1029 Guest 국산 2008.06.26 2250
1028 십자가 [2] 하늘꽃 2014.04.08 2251
1027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2251
1026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하늘 2011.04.13 2253
102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