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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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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Guest 최갈렙 2007.05.31 1839
463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file 광야 2009.12.26 1839
462 청소 [1] 요새 2010.01.30 1839
461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1839
460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하늘 2010.09.21 1839
459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요새 2010.01.18 1840
458 Guest 흙내음 2008.01.12 1841
457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1841
456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1841
455 Guest 황보미 2007.09.24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