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루야!!!!!!
2016.08.12 06:40
말씀과 기도로 준비한 후 큰 영혼구원 꿈을 품고
세계인도선교현장에 도착 했었다
그런데
공항 ,거리 ,정거장 ,기차역에 인산인해 현장을 눈으로
똑똑히 본후에는 걱정이 태풍처럼 일기 시작 했었다
"이 많은 사람들을 언제 다 구원시키지?"
선교 떠나 오기전
영혼을 다 구원할것 같은 믿음과 선교지 도착 해서의 태풍처럼
밀려오는 걱정의믿음이!
서로 부딪혀 내면에 엄청난
갈등이 있었었다.
이 후 집에 돌아와 3개월동안 특별한 병명없이 아팠었다.
몸무게 10 kg 빠지기 까지.
10 년도 훌쩍 넘긴 이야기!
믿음을 점검 할 수있는 최고 좋은방법은
세계선교!
Praise the Lord!
이 새벽에
갑자기 이 기억이 떠올라 적게 됨은?
8차가 될 인도 선교 준비를 위함인가?
주님 ~그러함이십니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4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1670 |
» |
할레루야!!!!!!
![]() | 하늘꽃 | 2016.08.12 | 1671 |
352 | Guest | 뿌무 | 2007.09.29 | 1672 |
351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1672 |
350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1672 |
349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1673 |
348 |
천사인 그대들이
[4] ![]() | 비밀 | 2012.12.18 | 1675 |
347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1676 |
346 |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 비밀 | 2013.10.22 | 1677 |
345 | 최고의 발명품 | 물님 | 2011.04.13 | 1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