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2020.09.02 13:46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가득찬 사람은
스스로 용해되고 사라져서 위대한 무언가가 일어나도록 하는 사람이다.
그는 장미나무가 자라기 위한 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나무로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꽃이 있을 수 없다.
그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런 용기를 통해서 기꺼이 위험한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된다.
<오쇼와 차라투스트라1> p.92
스스로 용해되고 사라져서 위대한 무언가가 일어나도록 하는 사람이다.
그는 장미나무가 자라기 위한 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나무로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꽃이 있을 수 없다.
그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런 용기를 통해서 기꺼이 위험한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된다.
<오쇼와 차라투스트라1> p.9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1551 |
1003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1552 |
1002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552 |
1001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1552 |
1000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553 |
999 | Guest | 관계 | 2008.05.08 | 1554 |
998 | Guest | 하늘꽃 | 2008.10.23 | 1554 |
997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554 |
996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555 |
995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