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987
  • Today : 768
  • Yesterday : 1297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2422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안나푸르나3 [2] 어린왕자 2012.05.19 2419
993 생각 - 김홍한 물님 2012.07.24 2419
992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2421
»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2422
990 Guest 영접 2008.05.08 2423
989 도반님 안녕하십니까? [3] Saron-Jaha 2013.09.29 2423
988 빨간 신호등 인향 2009.02.15 2424
987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2424
986 우장춘 도도 2018.09.28 2424
985 Guest 해방 2007.06.07 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