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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Guest 다연 2008.05.06 1637
423 Guest 박충선 2006.12.31 1636
422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1634
421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1634
420 Guest 황보미 2008.10.23 1634
419 우장춘 도도 2018.09.28 1633
418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1633
417 광야의 소리 -김병균 물님 2022.03.24 1632
416 Guest 덕이 2007.03.30 1632
415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