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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4 Guest 하늘꽃 2008.05.15 2351
353 위로예요^^ [13] file 위로 2011.11.10 2350
352 명예 [1] 삼산 2011.04.20 2350
351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2350
350 Guest 구인회 2008.09.28 2350
349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2349
348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요새 2010.06.03 2349
347 Guest 운영자 2008.06.22 2349
346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하늘 2010.11.19 2348
345 4월이 되면 요새 2010.04.01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