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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4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2379
333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file 춤꾼 2011.04.20 2379
332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2379
331 Guest 박충선 2006.11.24 2379
330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이상호 2011.12.10 2377
329 내 나이 19,000살 [4] 삼산 2011.08.02 2377
328 Guest 운영자 2008.06.18 2377
327 Guest 최지혜 2008.04.03 2377
326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2376
325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