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Guest | 관계 | 2008.06.26 | 2017 |
1053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2017 |
1052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2018 |
1051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019 |
1050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2019 |
1049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2024 |
1048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024 |
1047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2025 |
1046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2025 |
1045 | Guest | 하늘꽃 | 2008.10.15 |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