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367
  • Today : 955
  • Yesterday : 1081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2258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4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2678
353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뫔도반 2011.08.30 2679
352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2679
351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2679
350 과거에 갇힘. [2] 창공 2011.11.09 2680
349 Guest 구인회 2008.10.21 2681
348 시간부자 물님 2012.09.19 2681
347 편견의재앙 file 하늘꽃 2013.11.21 2681
346 Guest 이준실 2008.11.23 2682
345 살 이유 [1] 하늘꽃 2014.01.25 2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