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7 12:19
"네 나라와 네 친척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54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2630 |
| 453 | Guest | 여왕 | 2008.11.17 | 2632 |
| 452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2634 |
| 451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2636 |
| 450 |
정원
[1]  | 요새 | 2010.10.12 | 2636 |
| 449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2637 |
| 448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2639 |
| 447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2640 |
| 446 |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 구인회 | 2011.04.19 | 2640 |
| 445 | Guest | 인향 | 2008.12.06 | 2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