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99
  • Today : 1004
  • Yesterday : 1199


Guest

2008.05.06 23:28

운영자 조회 수:2248

살다보면 똥 밟을 때도 있고
알면서  똥 쌀 때도 있지요.
자기 자신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사람은
남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그대는 알 것이오
나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했다 하더라도
나를 미워하면 무기력과 상처만 남을 뿐.
우리는 인생의 무대에서 실수하면서 한 수 한 수 배워 가는 것 아니겠소?  
사람들의 실수는 하나의 실수에서 하나의 지혜를 얻는 것이 아니라  그 실수를 자기 자신과 동일시 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번 수련을 통해 알았을 것이오.
그대가 얼마나 잘나고 독특한 인간인가를  그대 스스로
인정한다면 그대 안의 '나'는 그에 상응한 보답을 그대에게 베풀 것이오.  
지난 인생은 어찌할 수 없지만 남은 인생의 대본은
그대 손 안에 있는 펜을 잘 사용하여  고쳐 쓰기를 ------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Guest 구인회 2008.08.04 3097
153 맹모삼천지교 - 물님 2019.05.16 3108
152 Guest 도도 2008.08.28 3113
151 Guest 하늘꽃 2008.08.17 3117
150 Guest 하늘꽃 2008.08.14 3118
149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정옥희 2009.07.23 3118
148 함께해주시는 마음에 감동하여 하늘도 함께 하고 있는듯합니다. [3] 춤꾼 2009.06.24 3123
147 Guest 관계 2008.05.03 3126
146 Guest 하늘꽃 2008.10.30 3129
145 Guest 타오Tao 2008.05.01 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