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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4 Guest 덕이 2007.02.09 2669
353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2669
352 Guest 이준실 2008.11.23 2670
351 시간부자 물님 2012.09.19 2670
350 Guest 이규진 2008.05.19 2671
349 Guest 구인회 2008.10.21 2671
348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2671
347 과거에 갇힘. [2] 창공 2011.11.09 2671
346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뫔도반 2011.08.30 2672
345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도도 2012.03.05 2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