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184
  • Today : 690
  • Yesterday : 1268


Guest

2008.05.27 13:10

텅빈충만 조회 수:1326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4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1631
413 확인 [2] file 하늘꽃 2009.12.29 1632
412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1633
411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광야 2011.07.29 1636
410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636
409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도도 2013.05.24 1637
408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1637
407 Guest 운영자 2008.08.13 1638
406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물님 2010.01.08 1638
405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물님 2013.01.02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