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4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1631 |
413 | 확인 [2] | 하늘꽃 | 2009.12.29 | 1632 |
412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1633 |
411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 광야 | 2011.07.29 | 1636 |
410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1636 |
409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1637 |
408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1637 |
407 | Guest | 운영자 | 2008.08.13 | 1638 |
406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638 |
405 |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 물님 | 2013.01.02 | 1638 |